음악과 이야기는 늘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줍니다. 특별히 문학은 어떨까요? 연주자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세 연주자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음악과 문학, 그리고 따스한 현악기의 이야기입니다. [음악과 문학사이] 세 연주자들을 앙상블리안에서 만나보세요.
연주자 소개
한혜인 (vn)
바이올리니스트 한혜인은 독일 Frankfurt Introduction School을 졸업 후 연세대학교에 입학해 재학중이며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 활동 중에 있다.
임하준 (vc)
첼리스트 임하준은 예원학고 서울예고를 졸업해 연세대학교에 재학중이며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단원 및Luxembourg vianden music festival에서 연주자 과정을 수료하는 등 연주자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중이다.
임현진 (db)
베이시스트 임현진은 서울예고, 연세대학교를 졸업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재학중에 있으며, 경기필하모닉의 프로젝트 단원으로서 현재 활발히 활동중이다.
프로그램
1부
J. Offenbach : Les Larmes de Jacqueline
Handel-Halvorsen : Passacaglia
2부
<Den Lille Pige med Svovlstikkerne>
(성냥팔이 소녀, 김선희 역)
- Hans Christian Andersen
출처: 한국저작권위원회
(본 공유저작물은 기증저작물이며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P.I.Tchaikovsky : None but the lonely heart
G. Fauré : ÉLÉGLE
G. Fauré : Aprés une rêve
D. Shostakovich : "Romance" from The gadfly
E. Satie : Gymnopedie No.1
D. Dvorak : Songs my mother taught me
G. Braga : Angel's serenade
[공연을 만드는 사람들]
주최 및 주관: 사회참여적음악가네트워크(SEM네트워크)
협력: 서초문화재단, 앙상블리안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0507-1571-9005 (앙상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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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안내
장소 ㅣ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8F, 반포 심산아트홀
입장 가능 시간 ㅣ 공연 시작 2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환불 안내
예매 기간 ㅣ 2024년 8월 31일 자정까지
환불 기간 ㅣ31일까지의 환불 신청 건에 한하여 100% 환불, 이후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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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문학사이 - 한혜인&임하준&임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