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쁨&방선경 투피아노 리사이틀

연주 소개

우정을 나눈 두 피아니스트가 펼치는 투 피아노 리사이틀입니다. 앙상블리안의 시작을 알린 서울문화재단 선정작 <베토벤, 음악이 되다 -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세미나>의 크로이쳐 피아니스트이자 2021 앙상블리안 실내악 프로젝트를 함께 한 피아니스트 김기쁨과 대한민국 신인음악콩쿨 등에서 입상 후 활발히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방선경이 함께 합니다.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대표적인 작품들을 함께 하는 이번 콘서트를, 이번에는 음악공간 리움에서 만납니다.

연주자 소개

Pf. 김기쁨

인천예술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졸업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피아노과 석사 수료

예능음악신문사콩쿨 전체 대상, 세종오케스트라콩쿨 1위 등 다수 입상

영산그레이스홀 영 아티스트 콘서트 독주회, 대한민국 신인 음악제 연주회 등 다수 연주

Pf. 방선경

인천예술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졸업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피아노과 석사 졸업

대한민국 신인 음악 콩쿨 3위, 전국 학생 음악 콩쿨, 유나이티드 콩쿨 등 다수 입상

프로그램

J.S.Bach         1st 방선경, 2nd 김기쁨

Cantatas

'Jesu, Joy of Man's Desiring', BWV.147

'Sheep may safely graze', BWV.208

'Awake, calls the voice to us', BWV.140

R.R.Bennett        1st 김기쁨, 2nd 방선경

Four Piece Suite

Divertimento for Two Pianos

Ⅰ. Samba triste

Ⅱ. Country blues

Ⅲ. Ragtime waltz (Homage to Scott Joplin)

Ⅳ. Finale

Intemission

C. Saint-Saens       1st 방선경, 2nd 김기쁨

'Danse macabre' for Two Pianos, Op. 40

J. Brahms       1st 김기쁨, 2nd 방선경

Variations On a Theme by Haydn for Two Pianos, Op. 56b

오시는 길

이번 공연은 앙상블리안 홀이 아닌 음악공간 리움(서울시 서대문구 대신동 85-1 하늬솔빌딩 B동 1층)의 리움홀에서 진행합니다. 총 좌석 수는 40석이며, 코로나 단계 완화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연을 만드는 사람들]

주최 및 주관: 사회참여적음악가네트워크(SEM네트워크)

협력: 서초문화재단, 앙상블리안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0507-1571-9005 (앙상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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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안내

장소 ㅣ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8F, 반포 심산아트홀

입장 가능 시간 ㅣ  공연 시작 2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환불 안내

예매 기간 ㅣ 2024년 8월 31일 자정까지

환불 기간 ㅣ31일까지의 환불 신청 건에 한하여 100% 환불, 이후 환불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