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오 N'은 피아니스트 윤선진, 바이올리니스트 정하린, 첼리스트 김소은으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 팀입니다. 한양대학교와 동대학원 동문으로 결성되었으며 현재 각자의 위치에서 오케스트라 및 실내악 연주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Trio N(트리오 엔)은 트리오(Trio)와 '그리고(and)'를 뜻하는 'N'으로 우리, 그리고 음악. 즉 우리 곁에 항상 함께 할 음악을 연주하자는 트리오 N의 포부를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별히 트리오 N은 2021년, 2022년 영산양재홀 전문예술인육성시리즈에 선정되어 3차례 청중들과 소통하며 연주하였으며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통하여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의 열정적이며 섬세하고 다채로운 연주로 청중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베토벤과 피아졸라의 음악으로 하우스콘서트 관객을 만나는 트리오 N의 The Passion of Summer을 만나보세요.
연주자 소개
피아노 윤선진
계원예고 졸업
한양대 피아노과 학사 및 석사 졸업(성적우수 및 공로상 수상)
Osaka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1위
한국 피아노 두오 콩쿨 특상 및 1위
유니버셜 콩쿨 실내악 부문 1위
바이올린 정하린
인천예고 졸업
한양대 관현악과 학사 및 석사 졸업
유니버셜 콩쿨 실내악 부문 1위
강릉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 역임
인천시립교향악단 비상임단원 역임
첼로 김소은
계원예고 음악과 수석 입학 및 졸업
한양대 관현악과 학사 및 석사 졸업 (실기수석)
음악저널, 바로크, 수리콩쿨, 한음 콩쿨 입상
국민일보 영산아트홀 실내악 콩쿨 1위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단원 역임
프로그램
L. v. Beethoven
Piano Trio in D major, Op. 70 No. 1 'Ghost'
I. Allegro vivace e con brio
II. Largo assai ed espressivo
III. Presto
A. Piazzolla
The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I. Verano Porteño (summer)
II. Otoño Porteño (autumn)
III. Invierno Porteño (winter)
IV. Primavera Porteño (spring)
[공연을 만드는 사람들]
주최 및 주관: 사회참여적음악가네트워크(SEM네트워크)
협력: 서초문화재단, 앙상블리안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0507-1571-9005 (앙상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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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안내
장소 ㅣ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8F, 반포 심산아트홀
입장 가능 시간 ㅣ 공연 시작 2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환불 안내
예매 기간 ㅣ 2024년 8월 31일 자정까지
환불 기간 ㅣ31일까지의 환불 신청 건에 한하여 100% 환불, 이후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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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ssion of Summer - Trio N(트리오 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