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OST들을 알기쉽게 설명까지 곁들여주셔서 더 친숙하게 집중할수있었어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정말 인상깊었어요! 특히 무대와 관객과의 거리가 가까워서 소통하는 느낌이라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좋은 경험이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공연 많이 부탁드려요~! ♡♡